니파바이러스
link  나무   2026-02-04

니파바이러스란?

니파바이러스(NiV)는 헤니파바이러스(Henipavirus)속에 속하는 RNA바이러스로 자연 숙주는 주로 과일박쥐(날여우박쥐, Pteropus속)이다.

사람과 동물(특히 돼지)모두 감염이 가능하고 WHO가 지정한 우선 감시 대상 신종 감염병중 하나다.

처음 뱔견된 배경은 1998년-1999년 말레이시아 니파 지역에서 처음 보고되었다. 돼지 농장에서 집단 발병해 돼지를 통해 사람에게 전파되었고 이후 방글라데시, 인도, 싱가포르 등에서도 반복적으로 발생했다.

니파바이러스는 전파 방식이 비교적 다양해 감염된 과일박쥐의 침이나 소변, 분변과 함께 박쥐가 먹다 남긴 과일, 감염된 돼지와의 밀접 접촉으로 전파된다.

사람과 사람사이에서는 사람의 체액(침, 혈액,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서 전파되고 병원 내 감염, 가족 간 감염 사례가 다수 보고되고 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대추야자 수액을 박쥐가 오염시키면 사람이 섭취해서 감염이 되는 경로가 특히 문제가 되었다.

잠복기는 보통 4일-14일 정도 되고 드물게 최대 45일 보고된 적도 있다.

주요 증상
초기엔 감기처럼 시작하지만 빠르게 악화될 수 있다. 초기증상으로는 발열, 두통, 근육통, 인후통, 구토등이 생길 수 있으며 진행이 되기 시작하면 뇌염(뇌염증), 어지럼, 혼란, 의식저하, 경련, 혼수상태에 이를 수 있다. 특히 급성 호흡부전이 동반되기도 하며 생존자 중 일부는 장기적인 신경학적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다.

치명률은 40-75%로 의료 인프라, 조기 진단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지만 매우 높은편이다. 진단은 전문시설에서만 가능하고 RT-PCR 검사, 혈청학적 검사(항체) 그리고 고위험성 병원체이기 때문에 고등급 생물안전시설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치료제가 없고, 상용화된 백신이 없으며 현재는 집중적인 보존적 치료, 호흡보조, 뇌압관리 정도에 그친다.

예방방법
박쥐가 먹다 남긴 과일을 섭취하면 안되고, 생 대추 야자 수액 섭취도 불가하고 감염 의심 동물과 접촉을 피해야 하고, 의료현장에서는 환자격리, 개인보호구역,접촉자 추적관리가 예방 방법이다.

왜 이렇게 위험하게 여겨지는 이유는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고, 치명률이 매우 높고, 백신 치료제가 없으며 변이 가능성이 높다.(차세대 팬데믹 후보로 항상 언급되어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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